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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파퍼씨네 펭귄들 + 초회한정 아웃케이스(Mr. Popper’s Penguins)

소 비 자 가 :31,900 원

판 매 가 : 29,900 원

할 인 금 액 : 2,000( 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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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20th Century Fox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구입에 참고하십시오.


• Nimrod & Stinky’s Antarctic Adventure : 님로드와 스팅키의 남극 어드벤처
•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 Young Popper Classroom
- Popper with Homeless Man
- Popper Meets Rick
- Popper Meets Kent
- Popper’s Lonely Weekend
- Popper’s Penguin Pen
- Popper Escapes The Guggenheim
- Popper Presents Tower
- Popper’s 2nd First Date
- Popper Says Goodnight
- Popper, Kent & The Board
- Popper Escapes Zoo

• Gag Reel : NG 모음
• The Legacy of Mr. Popper’s Penguins : ‘파퍼씨네 펭귄들’ 원작의 가치
• Ready for Their Closeup : 파퍼씨와 펭귄들 밀착 취재
• Ladies and Gentoomen : 남극 펭귄을 소개합니다
• Stuffy Penguin Theater : 인형 펭귄과의 작업
• Penguin Pandemonium with Commentary by Director Mark Waters, Editor Bruce Green and Visual Effects Supervisor Richard Hollander : 마크 워터스 감독, 편집자 브루스 그린, 시각효과 감독 리처드 홀랜드의 음성 해설과 함께하는 펭귄의 탄생 과정
• Theatrical Trailer : 영화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 HD 화질의 다채로운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한글 메뉴 제공
- 코미디의 제왕 짐 캐리와 귀요미 펭귄들이 선사하는 최고의 재미와 감동
- 까칠한 뉴요커와 여섯마리 남극 펭귄의 기상천외한 동거(?!) 스토리
- 뉴베리상을 수상한 명작 <파퍼씨와 12마리 펭귄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각색
- 각자의 개성을 지닌 여섯마리 실제 펭귄들의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
-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매순간 시선을 장악하는 ‘짐 캐리표’ 코믹 연기의 진수
- 모두 모여 찰리 채플린 영화를 집중해서 보는 모습, 구겐하임 미술관에서의 슬라이딩 쇼, 짐 캐리와의 댄스 리허설 등 펭귄들이 선보이는 명장면의 연속
- 영화의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볼거리를 더해주는 맨해튼의 풍광
- <퀸카로 살아남는 법>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마크 워터스 감독 작품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말리와 나> 플로리안 발하우스 촬영
- <발렌타인 데이> <프린세스 다이어리> 브루스 그린 편집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지리학자 아빠와 무전 교신을 통해 대화하면서 외롭게 지내던 톰 파퍼. 30년 뒤, 뉴욕의 잘나가는 부동산 개발업자가 된 파퍼(짐 캐리)는 아내 아만다(칼라 구기노)와 이혼하고, 두 자녀들은 2주에 한번씩 만나면서 일에만 전념한다. 그러던 어느 날, 파퍼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남극 펭귄을 상속(?!) 받는다.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애물단지 펭귄을 버리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파퍼에게 펭귄 다섯 마리가 추가로 배달된다. 이에 파퍼는 여섯 마리 펭귄을 뉴욕 동물원으로 넘기려고 하는데, 아들 빌리가 펭귄들을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고 오해하고는 아빠에게 감동한다. 가족에게 모처럼 점수를 따게 된 파퍼는 어쩔 수 없이 남극신사들과 쿨(?!)한 동거에 돌입하는데...